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트 쿨롱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엘루카의 메드베디 우비치를 맞고도 죽지 않았는데, 메타가 과거 이브에게 이 마법을 당하고 사망했던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의아할 수 있다. 그러나 사실 색욕의 악마 대죄계약자의 후손은 뒷세대로 갈수록 점점 강해진다는 설정이 있기에 가트 또한 견딜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 여담으로 이 설정대로라면 가트는 오만 시대에 아스모딘의 악마로 이름을 떨쳤던 [[가스트 베놈|증조부]]보다 더 강하다는 얘기가 된다. 일러스트레이터 타마라가 일러를 맡은 <[[에빌리오스 시리즈/미디어 믹스|악의 사중주]]>에서 새로운 디자인으로 등장한다. 입고 있는 옷이 사무라이 버전으로 변경. 참고로 이 디자인을 한 가트를 에빌리오스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이치카[* mothy의 소설 대부분의 삽화와 표지 및 코믹스를 그렸다.]가 그려 트위터에 공개하기도 했다. 암살자였는데 천국에 간 게 의외라고 할 수도 있지만 가트는 정의를 추구하는 성격으로, 실제로도 차갑지만 절제된 사람이였으며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을 때만 행동을 저질렀다고 한다. 또한 실패를 보고할 때도 겸손한 자세를 취했고 윗 상관들을 존중하여 불평을 토로하는 등 반항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.[* 당장 줄리아를 따르며 패르 노엘에 들어간 이유도 정의를 위해서였다. 즉, 스스로 [[필요악]]을 자청했다는 것. 그러나 분노의 그릇을 손에 넣었을 땐 다소 주어진 힘에 심취해있기는 했다.] 게다가 레미나 메이라나 같은 동료들에게는 친절했고 유제트의 도주를 눈감아주기도 했다. 다만 스스로도 온화하고 순수한 인물이라고 묘사했던 건(...) 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